충북교육문화원, 학생 창작 희곡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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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학생 창작 희곡 공모

당선작 내년 청소년연극단 ‘미리내’ 기획공연으로 제작

  • 승인 2020-07-06 09:54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교육문화원은 도내 학생들의 창작 희곡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자체 기획공연으로 제작할 창작 희곡 공모에는 도내 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연극 또는 뮤지컬 대본 형식으로 분량은 공연 시 60분 내외다.

내용은 청소년기 꿈과 희망을 주거나 청소년의 고민, 진로, 미래에 관한 것이면 된다.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kingwoo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반드시 작품명만 기재하고 희곡 원고 어느 부분에도 작가의 성명은 기재해선 안된다.

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로 타 공모전 수상작이거나 모방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선작 중 최우수 작품은 교육문화원과 저작재산권 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작품료 100만원을 받게 되며, 공연 제작 시 각색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당선작은 11월 10일 발표 예정이며, 내년 교육문화원 제3기 청소년연극단 '미리내'를 통해 자체 기획공연으로 제작된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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