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임산부 위한 ‘아가마중’ 프로그램 진행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임산부 위한 ‘아가마중’ 프로그램 진행

비대면 형식 4회기 태교교육, 축하선물도 증정
건강한 출산 위해 다양한 교육 마련

  • 승인 2020-07-06 10: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비대면프로그램 영상강의 자료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건양대 이진 교수)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논산시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부모의 행복한 기다림 ‘아가마중’ 프로그램 을 진행한다.

대면서비스 프로그램 진행 예정이였던 부모의 행복한 기다림 ‘아가마중’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지난달 23일 1회기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3회에 걸쳐 총 4회기 진행 예정이며, 임산부는 특히 코로나 19의 고위험군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아닌 각 가정방문을 통한 문고리 걸기로 교육 자료 등을 배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임산부 대상의 관내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된 가운데 센터는 비대면 형식으로 태교교육은 태아발달에 따른 시기별 청각 태교법과 청각태교와 연걸 되는 신생아 소리 케어 그리고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산부를 위한 튼살 오일 만들기, 자녀를 위한 천연 베이비파우더 만들기를 진행하며, 태교 활동 인증샷을 올리고 4회기 모두 참여한 임산부들에게는 임신축하 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 내 15명 접수가 조기 완료됐으며, 임신 26주된 임산부는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 되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센터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매우 유익했다”며 임산부 대상의 교육 욕구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신 30주 된 임산부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루했는데 남편과 함께 뱃속의 아이에게 동요를 불러주고 미션활동을 진행한 덕분에 아빠도 태교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진 센터장은 “아기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쓰는 임산부들에게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