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국가대표선수촌 11월 첫삽… "아시아 동계스포츠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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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국가대표선수촌 11월 첫삽… "아시아 동계스포츠 허브로 도약"

대한체육회 주관 비전 선포식, 선수촌 부지서 열려

  • 승인 2020-07-07 15:55
  • 신문게재 2020-07-08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평창군청
사진제공: 평창군
강원 평창 국가대표선수촌 건립과 올림픽 유산 확산을 위한 비전 선포식이 지난 6일 평창 국가대표선수촌 건립부지인 대관령면 (구)2018평창올림픽 조직위 사무소에서 개최됐다.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비전 선포식은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평창 국가대표선수촌 리모델링 인허가를 계기로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의지를 표명하고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평창 국가대표선수촌의 건립은 올림픽 유산의 활용과 보전으로서 의미가 크며, 올림픽 개최국 위상에 걸맞은 동계종목 국가대표 전용훈련장에서 최신식. 최첨단 훈련환경과 상시 훈련시스템을 통해 동계종목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평창 국가대표선수촌(대관령면 올림픽로)은 대지면적 9653㎡, 연 면적 9909㎡, 지상 3층 규모이다. 이달 초 리모델링 인허가를 시작으로 올해 11월 착공, 202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평창=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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