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복지재단-청운대 사회서비스 공동연구 '맞손'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복지재단-청운대 사회서비스 공동연구 '맞손'

업무협약 맺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키로

  • 승인 2020-07-07 14:39
  • 수정 2021-05-07 10:3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복지재단_사진(07.07)

충남복지재단(대표이사 고일환)은 7일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과 사회서비스 및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충남의 사회서비스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법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서비스 분야 관련 공동 조사·연구, 세미나 개최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 공유, 인력 및 기술, 정보 등의 상호제공 등 이다.

고일환 충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올해 말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사회서비스원 추진단을 출범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운대와 협력을 통해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현옥 청운대학교 학장은 "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은 우수한 교수진이 갖춰져 있고 학비지원 등 혜택도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서비스대학과 충남복지재단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는 충남 홍성군과 인천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사립 종합대학으로 1995년 충남산업대학교로 개교했다가 1998년 청운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또 충남복지재단은 도내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출범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되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관의 기능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3.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본격 추진
  4. "손으로 표현하는 우리만의 DREAM!"
  5.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 분석 '세계 최상 2% 등재'
  1. 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 목포에 들어선다
  2. 인니서 K-푸드 홍보… 할랄시장 공략 속도
  3. 국민의힘 대전시당,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4. 대전사랑메세나, 박남구 회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5. 국립대전현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보훈 예우·정원 관리 협력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