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포럼〈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개최

  • 전국
  • 당진시

어기구 의원, 포럼〈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개최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re-shoring) 활성화 방안 모색

  • 승인 2020-07-07 19: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정책실장, 맹수석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정책실장, 맹수석 충남대 법학대학원 교수,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양정숙 무소속 의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리쇼어링 TF단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송기용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조사본부장(왼쪽부터)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어기구 의원실과 머니투데이 공동주최 포럼 '리쇼어링을 리디자인하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시)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경제미디어 머니투데이와 공동주최·주관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리쇼어링을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의 포럼을 개최했다.



머니투데이 양영권 경제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는 산업연구원 장지상 원장이 '리쇼어링 촉진을 위한 유턴지원법 성과와 한계', 충남대 로스쿨 맹수석 교수가 '리쇼어링 지원법제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고 기획재정부 방기선 차관보, KOTRA 인베스트코리아 장상현 대표, 대한상의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전경련 유환익 기업정책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포럼을 공동주최 한 어기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 산하 리쇼어링 TF 단장을 맡기도 했으며 지난 6월에는 리쇼어링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법)을 대표발의했다.



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이 세계 어느 곳보다 안전한 산업입지임이 확인됐고 무엇보다 일자리 쇼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리쇼어링 정책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오늘 포럼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리쇼어링 정책에 필요한 입법적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국기업의 유턴을 위해 총력을 펼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리쇼어링 정책의 성과와 한계, 보완책을 모색해 실효성 있는 리쇼어링 정책의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1.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2.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3.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4.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5.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