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차단은 마스크 착용이 최고

  • 전국
  • 당진시

코로나19 차단은 마스크 착용이 최고

당진시, 휴가철 앞두고 시민 건강보호 호소

  • 승인 2020-07-09 06: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본 -마스크 착용 보도자료 이미지(안)
마스크 착용 홍보 이미지


당진시는 최근 코로나19 해외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휴가철이 겹쳐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자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난지도 등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해수욕장이 개장함에 따라 마스크 쓰기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특히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현황 집계 결과 아데노·리노 등 7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염병 입원 환자 수(4월 26일~5월 2일)가 올해 단 3명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입원 환자 수 2046명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독감·폐렴·수두 등의 환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영향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생활화, 인식변화가 가져온 결과이며 특히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 예방의 일등 공신인 것으로 입증됐다.

김홍장 시장은 "휴가철 대대적인 이동과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개인위생 의식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 7일 카자흐스탄 발 코로나19 양성 해외입국자 3명을 천안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로 이송했고 확진자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밀접촉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