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국가 암검진사업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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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국가 암검진사업 집중 홍보

암검진 안 받으면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받을 수 없어요

  • 승인 2020-07-09 07:0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보건소6


당진시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전 직원이 지역내 검진대상자들에게 매일 1:1전화독려, 안내문자 발송 등 정확한 암검진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국가 암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로 우리나라 발병율이 가장 높은 6대(위, 간. 대장, 유방, 자궁경부, 폐)암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으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이다.

특히 만 50세 이상의 대장암 검진대상자는 대장내시경이 아닌'분변잠혈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분변통을 이용해 검진기관에 제출하면 되고 많은 수검자가 붐비는 연말보다는 7~8월 휴가철을 이용하도록 독려하며 암검진의료기관은 보건소 또는 건강보험 공단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해당연도에 검진을 받아야 보건소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며 암 환자 의료비 지원으로는 건강보험가입자 최대 200만 원,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최대 220만 원의 암 환자 의료비가 지원되고 미수검시 암 의료비지원에서 제외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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