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동신발을 요리조리 알아보세요!

  • 전국
  • 공주시

백제금동신발을 요리조리 알아보세요!

국립공주박물관, 특집전시 '백제금동신발, 1000리를 가다' 연계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0-07-09 23:1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3. 백제금동신발의 비밀-나만의 엽서 꾸미기
국립공주박물관(관장 박진우)이 지난 1일 특집전 "백제금동신발, 1000리를 가다"를 오픈한 뒤 전시를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주목되고 있다.<사진>

새 프로그램은 전시를 관람하면서 퀴즈를 풀어보는 "백제금동신발, 퀴즈대잔치", 백제금동신발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백제금동신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백제금동신발의 비밀" 등이다.

"백제금동신발, 퀴즈대잔치"는 전시 관람을 하면서 퀴즈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다른 퀴즈가 전시실 입구에 제시된다.

퀴즈에 대한 정답은 박물관 누리집(https://gongju.museum 소식/참여, 문의/제안에 올릴 수 있다.

매주 정답자 가운데 추첨하여 기념품도 보내 줄 예정이다.

"백제금동신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궁금한 점을 게시판에 적으면 질문을 선정해 전시담당 학예연구사가 동영상으로 답변하는 프로그램이다.

답변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 된다. 전시 담당자와 관람객의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란 기대다.

"백제금동신발의 비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활동지를 이용해 전시를 감상하면서 문화재를 자세히 관찰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에게 체험활동용 '나만의 엽서 꾸미기' 키트를 제공하며, 가정에서 '나만의 엽서 꾸미기'를 체험한 후 완성된 작품을 박물관 누리집~소식/참여~관람후기에 올리면 전시 종료 후 우수작품을 선발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 줄 예정이다.

"백제금동신발의 비밀"은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국립공주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으로 지역민이 즐겨 찾는 박물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외부 연구수주로 인건비' 출연연 PBS 폐지 '임무중심 거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