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세종본부, 나성동 백화점부지 풀꽃마당 조성완료

  • 정치/행정
  • 세종

LH세종본부, 나성동 백화점부지 풀꽃마당 조성완료

백화점 개발 전까지 시민들 휴식공간
중심상업공간 방문 시민들 쾌적한 환경제공

  • 승인 2020-07-10 06:53
  • 수정 2021-05-16 22:0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IMG_0233
세종시 나성동 백화점 부지에 조성 중인 풀꽃마당 모습. (사진=중도DB)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공터로 방치되던 백화점 부지에 꽃과 나무를 심어 풀꽃마당을 완성했다.

나성동 백화점 부지(6만7438㎡)는 어반아트리움 앞에 위치해 초고층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조성하기로 계획됐으나, 아직 개발되지 않아 잡풀과 쓰레기만 남아 있었다.

LH는 이곳이 중심상업지구 한복판에 위치했고, 어반아트리움과 나성동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휴식의 풀꽃마당을 조성하기로 했다.

LH에서는 올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풀꽃마당, 광장, 주차장을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

순백의 메밀꽃을 심고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으로 꾸민 꽃밭(3만715㎡)에 시민들을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놓았다.

아기자기한 돌탑을 곳곳에 쌓아 정감을 더하고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의자 25곳,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가 되고 있다.

백화점 부지 중심부에는 행사와 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반아트리움의 광장(3523㎡)과 연계하여 약 8000㎡ 규모의 광장을 조성했다.

광장은 버스킹 공연, 예술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선뵈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아나바다 장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백화점 부지 북측(CDS1)의 임시주차장 공간을 넓히고 주차환경도 개선해 동시에 10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을 확보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백화점 부지 풀꽃마당 조성상황을 설명했다.

임동희 본부장은 "세종시, 행복청과 협조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류의 장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2.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3.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4. [공주다문화] 한국전력공사 공주청양지사, 추석 명절 맞아 공주시가족센터에 온정의 식료품 키트 후원
  5. [공주다문화] 한국에 인기 있는 중국 요리 유린기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