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농업기술센터, 2020년 품목별 상설교육 추진

  • 전국
  •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2020년 품목별 상설교육 추진

- 복숭아 나누리 작목반 24명 대상 교육 실시

  • 승인 2020-07-10 11:4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1-2 복숭아 나누리 작목반 교육사진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음성군의 6대 특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에 대한 재배기술 및 관리방법을 교육하고, 지식과 경쟁력 있는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품목별 상설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된 복숭아 나누리 작목반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농약사용관리 및 복숭아과원관리, 복숭아 병해충 방제 및 농약사용법 등 2차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3번째 교육에서 서울청과 소속 고태호 강사를 초청해 올해 복숭아 가격의 동향, 복숭아의 포장 및 유통 등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집중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의 시작 전 충분한 환기 및 수강생들의 발열검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으로 철저하게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선도농가 견학은 어렵지만, 품목조직의 요구에 맞는 맞춤교육을 통해 영농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겠다"며, "품목별 경영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만족도 높은 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14일까지 품목별 연구회 및 작목반의 신청을 받아 현재 총 3품목 4개 회의 품목별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가경영 문제에 대한 자율적인 해결능력을 향상 시키고, 품목조직 육성과 농업인 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4.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5. 맥도날드 세종 DT점, 11월 13일 오픈… 지역민 70명 채용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