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하반기 승진인사 68명 단행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하반기 승진인사 68명 단행

민선7기 주요시책 성공적 마무리 초점
지속 가능 논산발전위한 역점 사업 ‘행정력 집중’

  • 승인 2020-07-11 16:5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청전경 (1)1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020년도 하반기 승진인사를 이달 13일자로 단행했다.

하반기 승진 인사는 4급 1명, 5급 승진 7명, 6급 이하 60명 등 총 68명이다.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7기 주요시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초점을 두고, 논산의 미래100년 기반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단기 보직부여가 아닌 그 동안의 업무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승진대상자를 결정했다.

특히, ‘사람이 먼저이고 시민이 우선인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마을자치회 활성화, 관광산업 개발, 농촌융·복합사업추진, 문화·교육기반시설 인프라 구축 등 역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적임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한성환 전략기획실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주요부서를 거치며 쌓아온 탁월한 행정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균형발전사업 선정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기여한 것은 물론 위임사무 시군평가 5년 연속 우수,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일조했다.

5급(사무관) 승진인사는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점과 다년간의 업무성과, 업무전문성, 근무평정 등을 고려해 이철희 감사팀장, 윤선미 비서관, 박노혁 문화예술팀장, 유정태 관광진흥팀장, 유상선 사회적경제팀장, 김봉순 도시재생뉴딜팀장, 강선환 교통시설팀장 등을 선발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부서의 기능과 개인의 직무역량, 업무 전문성 등을 다각적·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20일자 하반기 전보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1.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세종기후·환경네크워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눈길
  5.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온통대전 2.0'이 옷을 갈아 입고 더 큰 혜택으로 재개된다. 앞서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을 확보해 9월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기준 대전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인 10.4%에 이를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 소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온통대전 2.0을 지역 순..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