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군수, 일 잘했네.

  • 전국
  • 부여군

박정현 군수, 일 잘했네.

군정성과와 정책방향 설문조사에서 긍정 65.1% 나와...농업·경제 분야에서 탁월

  • 승인 2020-07-11 18:16
  • 수정 2021-05-20 22:14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박정현 군수의 탁월한 리더십이 계량화된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부여군이 지난달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군정성과와 정책방향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 61.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등 현안사업 대응, 군민과의 소통, 부여발전 및 경제활력 등을

꼽았다. 민선7기 전반기 추진정책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보면 농업·경제분야가 24.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보건·복지분야 17.5%, 문화·체육·관광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에서 나온 정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업·경제 분야에서는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과 굿뜨래페이 도입, 산업단지 확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코로나19 민생회복,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 치매안심센터 운영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백제문화제 격년제 합의,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추진,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 후반기 비전과 정책방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농업·경제분야(30.7%), 보건·복지분야(14.7%), 문화·체육·관광 분야(11.5%), 도시·환경분야(9.9%)를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조사됐다.

후반기 군정운영 전망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더 잘할 것이다'가 50.1%, '비슷할 것이다' 31.8%, '못할 것이다' 6.3%로 나타나 박정현 군수의 기대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정성과와 정책방향 설문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인 세종리서치가 6월 11일부터 30일간 부여군에 거주한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는 ±2,14%P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1964년 6월 19일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으며, 부여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을 거쳐 충남도 정무부지사, 중앙당 부대변인을 거쳐 제38대 충남 부여군 군수가 됐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3.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2.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3.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4.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5.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