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7-1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7월 12일(음력 5월 22일) 丙辰 일요일





子쥐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4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36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48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60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72년생 시원스런 느낌이 들것이라.

84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96년생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5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37년생 반드시 성사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61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73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5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새겨 들으라.

97년생 지금 그것을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6년생 손해가 없으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38년생 나중을 위하여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5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62년생 득이 되리니 열심히 하라.

74년생 마음만 아프게 되리니 잊어 버리라.

86년생 동료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다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7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39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되리라.

51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63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75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87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99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8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40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4년생 된다 계획대로 결행하라.

76년생 과욕이 아니면 반드시 성취한다.

88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00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 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9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41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53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5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7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89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라.

30년생 모든 것이 부진하여 상심할 운이라.

42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66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78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90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1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43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55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67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79년생 뛰라 반드시 득이 될 것이니...

91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2년생 그것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44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6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68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80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2년생 모처럼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3년생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45년생 그게 그것이니 아무 것이나 택하라.

57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69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81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9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매사 불여튼튼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46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58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70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82년생 나이 먹은 뒤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94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이 좋으리라.

47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59년생 하나를 먼저 해결한 후에 다음을 선택하라.

71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83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5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온기 페스티벌" 양산시, 동부 이어 서부 양산서 13일 축제 개최
  2. 천안 불당중 폭탄 설치 신고에 '화들짝'
  3.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4.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5. 천안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 대전 학교 냉난방 가동 체계 제각각 "중앙통제·가동 시간 제한으로 학습권·근무환경 영향"
  2. [중도초대석]김연숙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 “진료비 심사, 의료질 평가...지속가능한 의료 보장”
  3. ‘조진웅 소년범’ 디스패치 기자 고발당해..."소년법, 낙인 없애자는 사회적 합의"
  4.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노후 전선·붕괴 직전 천장…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덕에 위기 넘겨
  5.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헤드라인 뉴스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모시는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었던 설움을 씻어내고 충남에서도 호국영령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의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한 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기준 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으로,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