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7월13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7월13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7-1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7월13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불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트러블은 가라앉게 될 것이다.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의 운은 나쁘다.

[MONEY]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가면 재치 있고 유머 있는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직장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이로운 선택을 내리게 되니 좋은 결과도 따르게 될 것이다.

[MONEY]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혼자 애태우며 바라만 보게 된다. 답답하게 정체되는 시기, 시간이 지나면 점차 나아지게 된다.

[JOB]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업무협조도 잘 이뤄지게 된다. 그 탄력을 받아서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된다.

[MONEY]

한 가지 목표에 집중을 한다면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질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이 이롭다. 소개팅도 단둘이 만나는 자리가 이롭다.

[JOB]

업무의 방해가 생기겠고 그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천천히 간다라고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MONEY]

자금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JOB]

사업장은 인맥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취업준비생은 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 취직이 가능해진다.

[MONEY]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친 마음을 연인이 알아주지 못하니 관계가 삐걱거리게 된다. 연인의 불평, 불만이 쏟아지니 다투지 말고 조심하라.

[JOB]

꾸준히 해온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 꾸준하게 이어지던 일은 흐름이 정체되겠다.

[MONEY]

계획했던 것보다 씀씀이가 커지게 되니 지출관리에 신경써야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처리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이때에는 사람에 기대어 금전적인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 충분한 배려와 신뢰를 쌓아왔던 커플은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JOB]

친절한 모습을 보일수록 이로움도 커지게 된다.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거나 미래를 위한 지출이 생긴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조금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한다.

[JOB]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진행해온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MONEY]

금전 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신중하게 지출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타인의 시선을 이용해서 자신을 바라보라.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가까운 관계일수록 어긋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특히 직장 상사와 관계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MONEY]

힘을 아껴라. 낭비의 피해는 자신이 입는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그동안 보이지 않게 저울질 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시기에 한쪽으로 맘이 정리 되겠다.

[JOB]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또 다른 기회가 생기니 움직여보라.

[MONEY]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잠깐 무심한 순간에 의도치 않은 지출이 생겨 마음이 상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가 늘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시기에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JOB]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대전 아파트 화재로 20·30대 형제 숨져…소방·경찰 합동감식 예정
  3. [날씨]28일까지 충남 1~3㎝ 눈 쌓이고 최저기온 -3~1도 안팎
  4.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5.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1.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2.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3.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4.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5.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헤드라인 뉴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속보>대전에서 청소년이 성착취 범죄 피해자가 되는 사건이 18세 이하 전 연령에서 증가 추세이며, 대전경찰이 파악하는 사건에서도 저연령화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피해는 남성에게도 발생하는 중으로, 경찰과 교육청, 아동청소년지원센터의 통합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중도일보 12월 15일자 6면 보도>대전경찰청이 '대전지역 성착취 피해청소년 지원체계 현황 및 대안' 토론회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24년 대전에서 아동·청소년(18세 이하)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제작과 배포, 대화 등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3파전으로 재편된다. 출마를 고심하던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경쟁에 뛰어들면서다. 기존 후보군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대전·충남통합과 맞물려 전략 재수립과 충남으로 본격적인 세력 확장을 준비하는 등 더욱 분주해진 모습이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동안 장 의원은 시장 출마를 고심해왔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민주당의 대전·충청권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해야 한..

정부 개입에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정세… 지역경제계 "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
정부 개입에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정세… 지역경제계 "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본격적인 시장 개입으로 1440원대로 내려앉았다. 지역 경제계는 가파르게 치솟던 환율이 진정되자 한숨을 돌리면서도,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우려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8일 금융시장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440.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4일 1437.9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주 초 1480원대로 치솟으며 연고점에 바짝 다가섰으나, 24일 외환 당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