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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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마당 개최

  • 승인 2020-07-12 00:0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웅천 수림휴원 등에서 영농4-H회원, 청년창업농 등 영농승계를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들과 4-H본부, 농업인단체 임원을 비롯한 선배지도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승계를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들과 선배 지도자와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지역농업 리더 양성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송이와 스테비아 등 농사 체험, 쌀 등 농산물 가공 체험, 영농승계 및 정착사례, 보령농업의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육은 선배 지도자들의 영농 기술과 노하우, 지역 주민 간의 마찰 최소화를 통한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실한 직업관을 가진 젊은 농업 인력이 늘어나 소득이 창출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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