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하반기 의장에 김연수, 부의장에 육상래 선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의회 하반기 의장에 김연수, 부의장에 육상래 선출

  • 승인 2020-07-12 22:44
  • 수정 2021-05-12 17:01
  • 신문게재 2020-07-13 2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김연수
김연수 의원
육상래
육상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8대 하반기 의장애 김연수 의원이, 부의장에 육상래 의원이 선출됐다.

12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부의장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의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연수 의원이 출석의원 11명 중 찬성 11표, 반대 0표로 선출됐다.

의장에 선출된 김연수 의원은 "지난 3일 의장 선거에서 과반의 득표를 얻지 못해 재투표를 통해 당선하게 돼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의원들이 화합을 이루지 못하면 의회의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 후반기 2년을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화합하는 의회를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에 선출된 육상래 의원도 "제일 중요한 것은 저희 11분의 의원들간의 화합이라고 생각한다. 의장님과 함께 우리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중구의회는 이번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 위원선임(13일)과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14일)해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의장은 회의에서 의사를 주재하는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회의에서 의사운영을 하는 주재자나 의회의 의장으로, 특히 국회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에서는 그 질서를 유지하고 사무를 통괄하며, 의원 또는 의회를 대표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어떤 회의체에서나 그 회의체가 스스로 선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미국에서는 부통령이 상원의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대법관이 상원인 귀족원의 의장이 된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5.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5.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대전 월평정수장에서 흐르는 용출수가 하루 127㎥(톤)에 이르고,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CI)가 유기물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트리할로메탄(THMs)은 미량이지만 반복적으로 검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정수장 아래 지하수층이 존재하는 게 처음으로 확인됐는데, 물을 품은 포화대가 앞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본보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공개한 '월평정수장 콘크리트 옹벽 및 지반조사 긴급안전점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정수장 주변에서 관찰되는 용출수의 하루 유량이 12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가 시작된 지 7분. 인기 좌석은 이미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었다." 23일 오전 11시 프로야구 홈경기 예매 창이 열리기가 무섭게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는 정가의 2~3배에 달하는 리셀 입장권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가가 5만 원대 초반인 테이블석은 10만 원, 2만 원인 1루 응원단석은 6만 5000원에 등록됐다. 일반 예매자가 본인 인증과 좌석 선택, 결제를 거쳐 재판매 글까지 작성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이다. 이 때문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크로 프로그램이 가동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