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지식재산 창업기업도 국민오디션으로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유망 지식재산 창업기업도 국민오디션으로

특허청, 도전! K-스타트업2020 본선진출 창업기업 선발을 위한 국민참여심사

  • 승인 2020-07-12 14:07
  • 수정 2021-05-04 09:48
  • 신문게재 2020-07-13 6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특허청_국_좌우

한국을 대표할 유망 창업 기업 후보이 국민 손에서 탄생한다.

 

 

 

국민들이 총 30개의 (예비)창업자를 10개 팀으로 추천하면 통합 본선에 오른다. 

특허청은 '제1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의 유망 지식재산 창업자(팀) 선발을 위한 국민참여심사를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1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지식재산권(저작권 제외)을 보유하거나 특허청 주최 경진대회를 수상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망 (예비)창업팀을 선발해 도전! K-스타트업2020의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지식재산 리그)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참가공모를 진행해 총 533팀의 예비창업자와 창업팀들이 지원했다.

국민참여심사의 대상은 지식재산권·혁신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서면평가를 거쳐 1차 선발한 (예비)창업자 30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광화문 1번가 누리집의 국민추천·심사에서 '지식재산리그 국민참여심사'를 통해 우수 (예비)창업자 10팀을 추천할 수 있다.

최병석 특허청 특허사업화담당관은 "유망 창업기업을 최종 소비자인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직접 선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민참여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전! K-스타트업 2020'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 부처, 지자체, 민간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다. 

각 리그별 특성을 반영한 예선대회를 거쳐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여부(통합 공고일 기준)에 따라 창업리그, 예비창업리그로 구분하고, 결선 및 왕중왕전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 선정한다. 

예선은 오는 9월까지, 본선 및 결선은 10월과 11월사이 진행되며, 올 연말 왕중왕전이 진행된다. 

 

한편,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심판 및 변리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산업재산권의 적기 보호로 산업기술 개발의 촉진을 지원하고, 산업재산권 행정체계를 구축해 기술경쟁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1977년 설립됐다. 

 

기술적 창작물에 대한 심사 및 특허권 부여, 발명진흥 시책 수립·시행, 특허심판제도 운영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5월 1일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기업형 중앙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됐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1.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2.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3.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4.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5.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육아용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