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5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발전5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발전 5개사 안전처장 워크숍 가져

  • 승인 2020-07-12 23:3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발전5사 워크숍 사진2
한국서부발전은 7월 9일과 10일 대전에서 발전 5개사 안전처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전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9일과 10일 대전에서 발전 5개사 안전처장과 공정안전부서장 및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5개사 안전처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전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발전 5개사 안전처장 워크숍은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이후 발전사간 안전분야 현안사항 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한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공기관 산업안전보건현황 및 정부의 안전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의에 이어 발전사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안전문화활동 분야 발굴과 시행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각 발전사별로 제시한 안전문화활동 개선방향으로 직원 배치 전 건강검진 절차 개선, 석탄취급설비 교차점검, 발전 5사 안전사고 공유시스템 구축, 발전소 근로자 안전교육 표준개발, 건설공사발주자 의무 명확화 등을 논의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수립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향기 안전품질처장은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과 정부의 안전정책 방향에 부흥하는 새로운 ‘생명안전 경영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발전 5사가 상호간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전 5개사는 안전분야 현안사항 공유와 상호간 협력으로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