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도점검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도점검 실시

  • 승인 2020-07-13 16:25
  • 수정 2021-05-10 10:46
  • 신문게재 2020-07-14 6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1

대전시가 학교급식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학교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등록업체 288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 되며, '대전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공무원 3명과 시민 모니터링단을 포함해 3개조로 편성된 점검반이 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점검에 앞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축산물감시원 등 자격을 갖춘 24명의 시민 모니터링단을 위촉한 바 있다.

주요점검 내용은 학교급식 업체의 시설기준 및 작업환경 위생관리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상태, 식품 기본안전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점검결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시·구위생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문상훈 대전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식재료 공급업체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 등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학생들이 먹는 급식의 식자재를 친환경 우수식자재로 사용해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의 신체발육을 위한 중요한 원천은 영양이다. 선진국가에서는 학생의 영양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김인식 시의원은 지난해 급식재료를 로컬푸드가 아닌 친환경급식 식재료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3.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4.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