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 힐링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코로나블루, 힐링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농식품부·농어촌公, 보은 갈산대대박마을 등 6선
숲 트레킹 캠핑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지자체 추천

  • 승인 2020-07-13 11:5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6선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에 선정된 가평 초롱이둥지마을 편백나무 숲, 횡성 고라데이마을 봉명폭포, 보은 잘산대대박마을(사진 위 왼쪽부터), 영암 신유토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제주 의귀리 마을 편백나무 숲 승마체험(아래 왼쪽부터) 모습. /농식품부 제공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여행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여행의 확대에 따라 자연스레 농촌체험을 희망하는 여행객들의 수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 힐링도 즐기로 농촌체험도 하고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싱그러운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숲 트레킹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농촌여행지로 권역별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으로  가평 초롱이둥지마을을 비롯해 횡성 고라데이 마을, 보은 잘산대대박마을, 영암 신유토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제주 의귀리 마을이다.

충청권에서 선정된 '보은 잘산대대박마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다. 가까운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거리상 안성맞춤의 공간이다. 



속리산 자락의 청정지역 보은에 위치한 잘산대대박마을은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최적인 마을로 꼽힌다.

마을의 대표체험으로는 무봉산 숲 속 체험과 박공예 체험, 인두화 체험 등이 있으며, 마을내 체험센터 옆에 위치한 미니어처 공원은 보은의 명소를 축소한 모형으로 꾸며져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인근에 위치한 서원계곡 이 지역 민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다. 삼년산성에서도 역사교육과 함께 자연의 청취를 느낄 수 있다.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축산식품부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산물에 대한 품질관리, 농업인의 소득 및 경영안정과 복지증진,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촌지역 개발 및 국제 농업 통상협력 등에 관한 사항, 식품산업의 진흥 및 농산물의 유통과 가격 안정에 관한 사항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정비사업과 농업기반시설의 종합 관리, 환경 친화적 농업생산기반 구축, 농업인의 영농 규모 적정화 촉진 등으로 농업 생산성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통해 농어촌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기구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2.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3.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4.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5.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 금성백조, 지역 어르신께 명절 맞이 위문품 전달
  2. 대전문학관,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5개 강좌 운영
  3.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4.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5. 남서울대 설립자 성암 이재식 이사장 별세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