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교육도서관,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여름독서교실 운영

  • 전국
  • 충북

금왕교육도서관,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여름독서교실 운영

  • 승인 2020-07-13 11:3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 (금왕교육도서관) 직접 찾아가는 독서교실1
금왕교육도서관은 13~14일 2일간 학교와 함께하는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13일 평곡초에 이어 14일 부윤초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작가들이 직접 아이들과 만나 다양한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고 역할극, 소품 만들기 등 재미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곡초에는 '날아라, 삑삑아!', '사계절 생태 캠핑', '비비를 돌려줘!'의 권오준 생태동화 작가가, 부윤초에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무엇이 반짝일까?'의 곽민수 그림동화 작가가 방문한다.

권오준 작가는 오랜 기간 새를 관찰하고 경험한 일들에 대한 강연, 조류 생태에 대한 Q&A 등 우리 주변 동물들과의 교감,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생생한 강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곽민수 작가는 직접 쓰고 그린'아주 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을 큰 그림책 무대로 만들어 1인극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극을 해보는 등 책읽기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선물한다고 한다.

도서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