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 승인 2020-07-14 08: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 (4)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장면


당진시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38명의 대학생들은 1차 합격자를 제외하고 일반선발(공개추첨) 1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됐으며 20여개 부서에 배치돼 행정·복지 업무 보조 등 행정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동안 학생들은 서울·대전 등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당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참신하고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며 아르바이트 마지막날에는 김홍장 시장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 청년을 위한 정책(취업지원) 등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간담회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에 합격한 A모 씨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배우고 체험해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계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에게 시정에 참여해 보고 등록금도 마련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