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 ‘2020 쌀가공품 TOP 10’ 선정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 ‘2020 쌀가공품 TOP 10’ 선정

유기농 쌀과자 ‘달칩 초코샌드’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 승인 2020-07-14 08:13
  • 수정 2020-08-29 14:44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713201229
아산시농업기술지원센터(소장 이경복)가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화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민 고용창출 등 부수적 효과까지 불러오고 있다.(사진은 농축산부가 주최한 '2020 쌀가공품 TOP 10' 에 선정된 '달칩 초코샌드')

시에 따르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복)의 지원사업으로 관내 농업회사법인(주) 네이처오다(대표 변동훈)가 연구·개발한 쌀과자 '달칩 초코샌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쌀가공식품협회 주관 '2020 쌀가공품 TOP 10' 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시는 쌀 소비량 및 재배면적 감소로 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지난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으로 ㈜네이처오다이 기존 유기농 쌀과자에 푸드프린팅 초코샌드 방식으로 '달칩 초코샌드'를 연구·개발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네이처오다는 HACCP 인증 및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SPC그룹과 올해 협력사로 계약하고 '달칩 초코샌드'를 전국 초중고 학교 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농촌융복합산업은 관내 농가와 유기농쌀 계약재배로 상생하고 소비층 눈높이에 특화된 쌀과자 가공제품을 생산해 식품 대기업과 계약체결을 맺어 생산하게 됐다.

그 결과 농가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성공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으로 2·3차 산업을 연계하고 농식품 소득 증대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