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청소년이 미래다!' 려(慮)서비스 실시!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청소년이 미래다!' 려(慮)서비스 실시!

무료 인쇄 서비스, 청소년증 야간·주말 신청서비스·택배대리수령서비스 운영

  • 승인 2020-07-14 09:3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려(慮)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생각하고 해결하기 위한 의미로 한자 ‘생각할 려(慮)’자를 딴 청소년 려(慮) 서비스를 추진키로 하고 무료인쇄서비스, 청소년증 야간·주말 신청서비스, 청소년 택배대리수령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무료인쇄서비스는 가정에 프린터가 없는 청소년들이 숙제나 수행평가를 해야 할 경우, 10장 이내의 출력물을 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무료로 인쇄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결제할인·신분확인 등에 필요한 청소년증을 평일(월요일 휴무일 제외) 오후 10시까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신청할 수 있는 청소년증 야간·주말 신청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중요한 택배를 청소년 수련관에서 대신 받아주는 청소년 택배대리수령서비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참여·동아리·봉사활동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의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초부터 이달 초까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개 프로그램에 157명이 참여했으며, 이달 21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에니메이션, 쿠키만들기, 3D, 수제캔들, 드론축구, 나무건축공예, 꽃바구니, 프라모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7~9월 무료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오전9시~오후10시), 일요일(오전9시~오후6시)이며,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는 휴관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3.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4.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5.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1.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2.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3.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4.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가시밭길… 시의회도 "예산 있나"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