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건강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최선’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건강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최선’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3명 양성·채용
건강하고 행복한 논산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 '톡톡'

  • 승인 2020-07-14 10: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001304817568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직원과 코디네이터의 자체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직접 ‘100세 건강코디네이터’ 기본 교육을 실시하면서 눈길을 끈다.

100세 건강코디네이터(주민조직가)양성과정은 기본교육 8회, 심화교육과정 8회로 구성됐으며, 시는 올해 새로 채용된 건강코디네이터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 교육을 준비했다.



기존에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마을에 나가 주민만나기 활동을 진행했던 직원과 건강코디네이터가 직접 교육에 나섰으며, 그 간의 주민건강조직화 과정을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경험에 기반한 사례중심교육으로 향후 사업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주민 스스로 건강사업을 만드는 건강자치사업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사업을 동지역을 제외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확대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3명의 지역 주민을 건강코디네이터로 양성·채용했으며, 해당 지역별로 주민만나기 및 마을스케치 활동을 통해 마을의 지도력, 이슈 등을 탐색하고, 지도력 있는 주민을 모아 ‘100세 건강위원회’의 구성을 돕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시 관계자는 “계속해서 직원과 건강코디네이터들의 역량을 강화해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논산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