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코로나19시대 비대면 문화 정착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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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코로나19시대 비대면 문화 정착 앞장서

  • 승인 2020-07-14 11:20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지원청과 관내 학교의 회의·연수 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달 9일 웹캠, 마이크, 이어폰 등을 지원청 각 과에 도입해 에듀스충남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관내 초등 교감 회의, 이번 달 7일 4차 산업혁명교육 지원단 SW, AI 분과 협의회, 14일 유·초·교(원)장 회의, 진로직업체험 페스티벌 운영 협의회를 열어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했다.

또 오는 17일 2020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 역시 관내 유·초·중 행정실장 115명이 접속한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좋은부모성장 아버지학교, 천안지역 학생회연합회 활동 등 학부모, 학생참여의 교육,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회의·연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상회의시스템도 청내 3층 상황실에 상시 구축키로 했다.

가경신 교육장은 "관내 학교에도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교직원 연수, 회의를 적극 권고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잦은 출장으로 인한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며 ‘아울러 경직된 의사소통 체계를 벗어나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될 '비대면', '언택트'사회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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