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방학 프로그램 12개 운영 '풍성'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여름방학 프로그램 12개 운영 '풍성'

유아부터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승인 2020-07-14 11:00
  • 신문게재 2020-07-1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웅진도서관은 ▲그림책 아뜰리에(유아 6~7세) ▲이야기 톡 상상톡(초등 1~3학년) ▲인공지능 로봇체험(초등 4 ~ 중등1학년) ▲커피로 세계여행(일반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관내 지역아동·청소년시설 4개소를 찾아가 맞춤형 독서지도를 진행하는 여름 이동 독서교실도 운영한다.

기적의도서관은 ▲기적의 그림책놀이(유아 6~7세) ▲도란도란 가베(초등 1~2학년) ▲메이커 활동 플러스 과학진로체험(초등 3~6학년) ▲즐거운 공예체험(초등 3~6학년)을 비롯해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해금과 가야금 연주로 어우러진 국악동화극 '똥자루 굴러간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립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는 '대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숙제지도 및 학습 보충을 해줄 예정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동안 운영되며, 웅진·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2.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3. [교단만필] 가을에 피는 꽃을 어찌 늦다 하겠는가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목원대, 전공의 벽 허물고 AI 대학으로 혁신
  5. 아이 백일 앞둔 부부, 난임치료와 조산까지 도운 건양대병원에 기부금

헤드라인 뉴스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경찰 송치 이후 불기소나 무죄로 뒤집힌 사건까지 추적해 기존 수사 성과를 다시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이 경찰개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이 사건 무작위 배당과 수사심사 강화, 우수 수사관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을 추진하는 만큼 잘한 수사뿐 아니라 결과가 뒤집힌 수사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검거나 수사 실적으로 특별승진이나 포상을 받은 뒤 해당 사건이 불기소나 무죄로 끝난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 범죄 수사..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