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1기 마을대학 입학식 가져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제1기 마을대학 입학식 가져

  • 승인 2020-07-14 11:38
  • 수정 2021-05-20 22:0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3. 마을대학 입학식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3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마을대학(CEO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여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기 마을대학은 마을 구성원 스스로의 동기 부여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리더 양성과 마을만들기 협의체 구성에 초점을 맞춘 제1기 마을대학은 부여군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리고, 마을 공동체와 당사자 협의체 구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마을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역할의 중요성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해 ▲마을 당사자 협의체의 필요성 ▲마을 갈등 관리 및 효율적 의사 소통 상황극 교육 ▲우리 마을 발전 방향 발표 등이 마련됐다.

한편, 마을대학은 대전 유성구 신성동 우리마을대학의 공개강좌와, 인천의 경우 중구에서 공감마을 심화과정 등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 복현 도시재생마을대학의 경우 지난해에 3기 개강을 했으며 각종 마을 재생을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마을대학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도 이뤄지고 있는 곳도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4.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5.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3.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4.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