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 사업단, 빅데이터 전문인재양성 나선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LINC+ 사업단, 빅데이터 전문인재양성 나선다

  • 승인 2020-07-14 16:01
  • 수정 2021-05-05 15:53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첨부_교육사진

대전대 LINC+사업단이 빅데이터 전문인재양성을 위한 CDS(Citizen Data Scientist) 양성에 나섰다.

대전대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대학 융합과학관에서 CDS 교육을 진행한다.

CDS란 자신의 전공분야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의미한다. 대전대는 전국 10개 대학과 'CDS 빅데이터 대학 연합'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향후 빅데이터 전문가 및 교육 강사로도 진로를 펼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약 2주간 ▲빅데이터 분석개요 ▲데이터 전처리 및 정제 ▲탐색적 데이터분석 ▲다변량 분석 및 예측 모델링 ▲머신러닝 ▲실제사례를 통한 종합실습 등 총 80시간 교육을 받게 되며 시험 통과 시 교육 수료증을 받게 된다.

대전대는 참여 대학 간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학생에게는 상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환 대전대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빅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가 본격화되자 산학협력을 통한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산업-지자체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가 시행한 사업이다.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산해 현장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양성, 배출을 목표로 참여 대학들은 산업체 주문형 교과과정, 신산업 분야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