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19시대 지역정책' 특별강연·토론 및 2019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 사람들
  • 뉴스

포스트-코로나19시대 지역정책' 특별강연·토론 및 2019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양승조 충남도지사 특별강연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등 토론

  • 승인 2020-07-15 09:57
  • 수정 2021-05-06 00: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윤황
윤황 충남연구원장

"포스트-코로나19시대 지역정책' 특별강연·토론 및 2019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합니다."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6일 예산군 덕산리솜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충남도, 충남도의회와 함께 '포스트-코로나19시대 지역정책' 특별강연·토론과 2019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사태 관련 충남의 정책방향을 둘러싼 논의를 종합하고 향후 지역정책수립의 실마리를 도출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1부 행사는 특별강연과 토론, 2부 행사는 충남연구원의 2019년 연구성과 중 일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부 행사의 특별강연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포스트-코로나19 시대 충남의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김순은 국가자치분권위원장이 ‘지방자치분권과 코로나19’에 대해 , 송재호 국회의원이 ‘포스트-코로나19 시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별강연 이후에는 윤황 충남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하균 충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안장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과 김승우 순천향대 부총장과 함께 토론회를 이어간다.

이날 이인배 박사의 ‘충남의 미래 100년을 그리는 충남 그랜드비전’을 비롯해 박경철 박사의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방안 연구’ 등 모두 8편의 연구성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2부 행사인 충남연구원 2019 연구성과 발표회의 경우 정책생산 주체인 충남연구원과 정책수요자인 도, 시·군 및 도의회가 직접 만나 쌍방향 토론을 강화하고 정책지식의 순환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은 이 같은 행사외에 지역민이 코로나를 이겨내고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는 연구등을 다수 발표하기도 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5.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상명대 디자인코랩, 안동 전통문화 담은 기념품 개발·현장 판매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