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상반기 신속집행 충청북도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충북

음성군, 상반기 신속집행 충청북도 우수기관 선정

- 재정 인센티브 1억원 수상

  • 승인 2020-07-15 11:40
  • 수정 2020-07-15 13:1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
음성군은 2020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충청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4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왼쪽 박종희 음성군 예산팀장, 한순기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음성군은 2020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충청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말, 2019년말에도 2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금번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충청북도 우수기관으로 연속 3번째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175억원 중 2186억원을 집행해 목표보다 11억을 초과 집행했고, 소비·투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1분기 100%, 2분기 121% 초과 달성했으며, 일자리 분야도 120% 초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안전부의 강력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정책에 발맞춰 연초부터 주요쟁점사업 관리 계획과 신속집행 추진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의 초과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주재로 지난 1월 신속집행 추진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책보고회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4차례 개최했으며 주요사업 집행상황은 매주 수시로 점검했다.

또, 신속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충청북도 뉴딜사업을 도내 최초로 2회 추경에 편성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지원사업 등에 예산이 발빠르게 투입돼 집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의 모든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기 부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2.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3.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4.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5.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1.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2.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3.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4. 건양대-아이언닉스 AI 인재양성·생태계 조성 맞손
  5. 에너지연,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 규모 19배 업… 2035년까지 연간 1000t 실증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