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온누리 상품권 전달

  • 사람들
  • 뉴스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온누리 상품권 전달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 승인 2020-07-21 15:02
  • 수정 2021-05-06 00: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8B724EB1-BEAB-48BB-BF32-2EE4E2643752 (2)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온누리 상품권 드립니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창노)은 21일 대전지역 저소득 재가장애인 4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6.5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사업으로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후원연계로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19회기에 걸쳐 총 4147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재가장애인 658명에게 전달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꾸준하게 온정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KT&G 충남본부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저소득 재가장애인 4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 원씩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재가장애인에게 응원의 마음을 나누었다. 

IMG_4005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장애인 당사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오랫동안 집에만 머물러 무기력했는데, 복지관에서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식사와 간식, 후원물품 등 매번 도움을 준 복지관 직원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창노 관장은 "모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후원에 함께 해주신 KT&G 충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지속적인 후원 개발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