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발굴 온라인 접수 나서

  • 전국
  • 서천군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발굴 온라인 접수 나서

  • 승인 2020-07-22 12:1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충남플랫폼, 의제발굴 신청 접수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의제발굴 온라인 신청서 접수에 나섰다.

충남플랫폼은 도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재정의하고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의제 신청 방법은 구글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충남플랫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글신청서 및 양식은 사회혁신플랫폼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된 의제 가운데 1차 검토를 거쳐 다음달 초 실험 가능성 있는 실행 의제 20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의제선정 후 솔루션 구성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난달 교육을 통해 양성된 지역디자이너들과 함께 본격적인 의제 실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남플랫폼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및 중소기업, 대학,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충남위원회 기관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지역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계획이다.

선정된 의제는 정책, 비즈니스, 리빙랩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솔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플랫폼 김만석 사무국장은 "의제발굴은 충남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도내 15개 시.군에서 100개 이상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충남100+ 의제발굴 신청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1.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5.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