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달 3일부터 공공 실내체육시설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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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달 3일부터 공공 실내체육시설 문 연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 개방

  • 승인 2020-07-23 10:16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실내 체육시설을 다음달 3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방하는 시설은 청주수영장, 인라인롤러경기장, 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 청주체육관, 배드민턴 태권도 체육관, 청주실내빙상장, 내수국민체육센터, 장애인스포츠센터 및 근대5종경기장, 남궁·청주유도회관 등이다.

시는 아직 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재개하는 체육시설에 대해 방역책임 관리자를 지정하고 시설별로 인원을 제한해 2시간 단위로 2~4부 시간제로 운영하며,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모든 이용객은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작성, 이용자 간 적정 간격 유지 등의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상황에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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