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웹툰 부문' 수상작 발표

  • 전국
  • 충북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웹툰 부문' 수상작 발표

- 영화제 사전홍보, 배너기 활용, 마켓팅 등 다양하게 사용 -

  • 승인 2020-07-24 10:0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웹툰수상작 최우수작품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웹툰부문 최우수 작품 '충주에서 찾은 제2 인생(한누리 작품)'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오는 10월 22일~2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충주의 역사와 문화에 무예·액션이 가미되어 영화제 개최지 충주를 알리고자 계획된 웹툰 공모사업 수장작을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12편이 출품되어 최우수작품 등 총 6편을 선정하고 최우수작에는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 46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최우수 작품은 '충주에서 찾은 제2 인생(한누리 작품)'으로 어린시절 액션영화를 좋아하던 마흔 살 남자의 이야기에 부성애를 다룬 작품이며, 방황하던 남자는 가족이라는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아동 및 여성친화도시 충주에 안성맞춤 작품이다.

입상작은 ▲최우수상 한누리'충주에서 찾은 제2의 인생' ▲ 금상 김준성, '액션 갈증 해소' ▲은상 임자양, 박수연'탄금대의 역사와 충주세계무술공원의 유래''레디액션'▲동상 김민지, 이종수 '택견의 중심지 충주에서 택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자','택견 브이와 충주의 관광지를 파괴하려는 민폐맨과의 사투'이다.

영화제 지원본부에서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홍보 배너기에 삽입하고, 동영상으로 제작해 영화제 마켓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에서는 영화제 붐을 위해 '슬로건', '웹툰', 'UCC', '단편영화 경쟁작', '단편영화 시나리오'등 다양한 공모전을 전개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