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고양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한마음

  • 전국
  • 수도권

고양문화재단·고양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한마음

버스킹 등 공연사업 공동추진
지역이전 목표 캠페인도 참여

  • 승인 2020-07-24 14:27
  • 수정 2020-07-26 16:20
  • 신문게재 2020-07-27 7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경기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과 학교법인 고양학원 고양예술고등학교(이사장 송용운)가 지난 23일 오전 고양예고(고양시 일산서구) 이사장실에서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현진 고양문화재단 예술경영본부 정책기획팀장, 송용운 학교법인 고양학원 고양예고 이사장, 황선복 학교법인 고양학원 고양예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상호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맺어진 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문화재단과 고양예고는 앞으로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교수음악회' 및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 참여'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에 관해 고양문화재단과 고양예고가 고양 유치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아, 최근 유치 실무단을 새롭게 조직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의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송용운 고양예고 이사장은 "문화예술 중등교육기관인 고양예고와 문화예술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고양문화재단이 함께 한다면 연령과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예고와 고양문화재단의 협약에 고등교육기관인 한예종까지 더해진다면 그 시너지는 상상을 넘어설 것"이라며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예고와 함께 민간차원의 한예종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