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한국생활 시작, 나의 미래 찾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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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한국생활 시작, 나의 미래 찾기부터”

정착단계별 지원프로그램 시행
산서지역 결혼이민자 10명 참여

  • 승인 2020-07-26 13:54
  • 수정 2020-07-26 14:00
  • 신문게재 2020-07-27 11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미래찾기(사진)
청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재철)가 지난 16일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미래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교육은 센터 상담 전문 유미숙 팀장이 강의했고 산서지역 10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다.

한국 생활 초기적응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본인 스스로 정착과정을 설계하고 관련 서비스 탐색, 지원수준 점검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마르조리 씨는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어렵고 특히 언어와 문화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생활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미래찾기 프로그램은 7월 산서지역에 이어 9월에는 산동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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