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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으로 농촌 치유여행 오세요

군내 체험농가 5곳, 여행 프로그램 시연회

  • 승인 2020-08-01 17:50
  • 수정 2020-08-01 18:26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포도공주농원
청양 체험농가 중 한 곳인 ‘포도공주농원’ 내부모습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양군내 체험 농가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군내 체험농가 14곳은 두 달 동안 치유 프로그램 강화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 중 다섯 농가가 지난달 29~30일 시연회를 열었다.

‘앵화당’은 연잎밥 테라피와 꽃차 테라피로 손님을 맞는다. 앵두나무 꽃이 많이 피는 앵화당에서는 우리 쌀 증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결자연학교는 자신만의 향을 찾아 몸을 이완하고 치유하는 족욕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도공주농원은 와인과 발사믹 식초 등 다양한 드레싱 소스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보랏빛 포도 족욕이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한다.

선한제빵소는 책과 그림의 어우러짐 속에서 젊은 바리스타가 차와 쿠키, 잔잔한 음악을 선사한다.

리꼬베리농장은 블루베리와 구기자 수확체험과 함께 나만의 허브 만들기, 다양한 음료, 작은 정원, 둘레길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완벽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안전한 청양여행, 다시 오고 싶은 청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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