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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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

  • 승인 2020-08-02 04:18
  • 수정 2021-05-05 23: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협약식
왼쪽에서 두 번째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세번째 신동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연합모금사업 협약합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는 지난달 31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2020년 연합모금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틈새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계층간의 삶의 질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하고 윤택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성구에서 출연해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모금과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연합 모금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모금회에서 매칭 지원돼 약 1억 5000만원이 유성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학용품 지원과 사회진출 격려금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태희 대전모금회 회장은 "연합모금사업은 사회복지사업을 위한 재원을 조성하고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바지 하기 위해 연합해 모금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용훈 대전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연합모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회와 복지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모금을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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