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침수 피해 대전 아파트 복구상황 점검

  • 정치/행정
  • 세종

정 총리 침수 피해 대전 아파트 복구상황 점검

"재발 방지 위한 확실한 대책 주문"

  • 승인 2020-08-02 08:44
  • 수정 2021-05-03 20:30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20200801000318_PYH2020080102250001300_P2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을 본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복구피해 상황 점검과 함께 주민들을 위로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전 서구의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대전시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장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잘 보살피기도 해야 하겠지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어 "사고가 나거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예방이 안 돼서 재난을 당했다 하더라도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결과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09㎜의 기록적인 폭우로 대전 서구 코스모스아파트 2개 동 1층 28세대가 침수피해를 봤다.

이에 25세대 4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차량 78대가 물에 잠겼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4.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조O휘' 대형 현수막 눈길
  5.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1.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2.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3. 임명배 "밀실 야합·사천 결정 즉각 철회하라"
  4.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5.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