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침수 피해 대전 아파트 복구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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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침수 피해 대전 아파트 복구상황 점검

"재발 방지 위한 확실한 대책 주문"

  • 승인 2020-08-02 08:44
  • 수정 2021-05-03 20:30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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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을 본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복구피해 상황 점검과 함께 주민들을 위로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전 서구의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대전시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장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잘 보살피기도 해야 하겠지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어 "사고가 나거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예방이 안 돼서 재난을 당했다 하더라도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결과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09㎜의 기록적인 폭우로 대전 서구 코스모스아파트 2개 동 1층 28세대가 침수피해를 봤다.

이에 25세대 4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차량 78대가 물에 잠겼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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