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광역주거복지센터 만든다

  • 전국
  • 수도권

인천에 광역주거복지센터 만든다

시-도시공사 업무협약 체결
관련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사례 관리·인력 양성 기능도

  • 승인 2020-08-03 16:24
  • 신문게재 2020-08-04 6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596174547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지난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광역주거복지센터 설치·운영 사전업무협약식'에서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달 31일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와 인천 광역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위한 사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거복지센터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2.0'의 핵심 내용 중 하나로 취약계층 뿐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권 보장과 주거복지 분야의 정보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통합 전달체계 확충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사전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이달 중 인천도시공사가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운영하면서,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 향후 자원연계를 위한 기관 네트워크와 주거복지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나가도록 기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정보 제공, 상담 및 사례관리를 기본업무로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 및 교육 ▲주거복지 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인천도시공사의 주거복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추진될 예정이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센터 설치 기반을 마련해 누구나 쉽고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나가며,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복지안전망 강화로 극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3.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4.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5.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헤드라인 뉴스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징역 7년 선고… 1심보다 2년 늘어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징역 7년 선고… 1심보다 2년 늘어

<속보>=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1심 징역 5년보다 2년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 가운데 첫 항소심에 대한 판단이며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심리한 1호 사건이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9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를 생중계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주요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특검..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