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서울 접근성 향상 핵심… 연내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사업 착공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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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서울 접근성 향상 핵심… 연내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사업 착공 '탄력'

인천시, 도로 변경 행정 절차
내년 입주 시작 발맞춰 '속도'
1121억원 투입… 2023년 완공
총 2.98㎞ 구간 6차로로 확장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 기대

  • 승인 2020-08-03 16:30
  • 신문게재 2020-08-04 6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위치도
'드림로~국도39호선간 도로 확장공사' 위치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검단신도시 광역교통인 '드림로~국도39호선간 도로 확장'의 연내 착공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도시계획시설 도로 결정(변경)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드림로~국도39호선간 도로 확장공사'는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18.5m→25.5m)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2.98㎞이며 이중 인천시 구간은 1195m, 경기도 김포시 구간은 1785m로 11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시 구간 중 490m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하는 사항이다.

본 공사는 지난 7월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로부터 도시관리계획 도시계획시설 도로 결정(변경)(안) 신청서를 제출받아 주민 열람공고를 마치고 현재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다음달 개최되는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2021년 본격적인 검단신도시 입주시작에 발맞추어 도로확장을 위한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이상영 시 시설계획과장은 "드림로 확장으로 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인 수송도로 삼거리 교통체증 해소와 인천과 서울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인천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정주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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