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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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

  • 승인 2020-08-03 20:19
  • 수정 2021-05-21 15:5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장애인2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산학협력단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로부터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사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창업교육, 점포지원 사업 등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공주대는 2020년에 진행되는 장애인 특화교육으로 식용곤충을 사육하여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곤충사육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창업을 위한 1:1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공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연속하여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진행은 오는 10일부터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부속농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이수 시간은 100시간으로 이론과 실습, 창업을 위한 컨설팅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7일은 산업과학대학 부속농장에서 장애인 곤충 특화교육 개소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공주대는 지난 1948년 공주사범대학으로 출발해 1991년 종합대로 승격된 후 역내 대학들과의 통합을 거쳐 현재 공주-예산-천안 지역에 7개의 단과대학과 8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며 약 2만여 명의 재학생들을 위해 1천여 명이 넘는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성장하고 있다.

세종시 정부청사와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공주캠퍼스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주사범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간호보건대학, 예술대학이 소재하며 공주시와 세종시 간의 상생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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