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영 대전경찰청장 경기남부청장에 승진 내정

  • 사회/교육
  • 사건/사고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경기남부청장에 승진 내정

송정애 충남청 2부장(경무관)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

  • 승인 2020-08-04 18:08
  • 수정 2021-05-13 21:1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최해영 송정애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송정애 충남경찰청 2부장.

경찰청 고위급 인사에서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최 청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괴산중과 청주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옥천경찰서장과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충남지방경찰청 제1·2부장을 거쳐 경찰청 교통국 국장까지 역임했다.

2018년 12월부턴 제4대 경기북부경찰청장을 지냈고, 2020년 1월에 대전경찰청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충남경찰청 2부장인 송정애 경무관은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1981년 순경으로 입문한 송정애 2부장은 2018년 대전경찰청 최초로 여성 경무관 승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송 경무관의 승진 후 근무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2007년 7월 2일 5개 경찰서를 두면서 신설됐다. 앞서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에 경무국을, 각 도지사 밑에 경찰부와 함께 대전경찰서가 창설됐다. 이후 1947년 유제16구경찰서(유성)에서 1954년 서대전경찰서로 개칭됐고, 1973년 7월 대전서부경찰서, 1990년 대전동부경찰서가 신설됐다. 이후 1992년 대전경찰서가 대전중부경찰서로 개칭됐고, 1992년 대전북부경찰서, 2000년 12월 대전둔산경찰서가 신살되면서 5개 경찰서로 대전경찰청이 만들어졌다. 이후 2007년 대전북부경찰서가 대전대덕경찰서로 개칭했고, 2015년 대전유성경찰서가 신설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1.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2.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3.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