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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중적인 호우로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중요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적기방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드론을 이용해 살포작업 비용과 방제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섭 조합장"드론 무인항공방제에 소요자금을 지자체협력사업과 농협자체 예산으로 충당하여 실질적인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촌인력 부족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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