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장학재단, 서산교육청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6000장 전달

  • 전국
  • 서산시

(재)서산장학재단, 서산교육청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6000장 전달

  • 승인 2020-08-05 14: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재)서산장학재단으로부터 비말마스크 6000장을 전달받은 서산교육지원청(오른쪽 두 번째 이선희 서산교육장과 오른쪽 세 번째 김태권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재)서산장학재단(이사장 김태권)으로부터 지난 4일 비말마스크 6,000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비말마스크 전달식은 (재)서산장학재단 이사회에서 마스크 제작 업체로부터 기부받은 마스크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의사 결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총 10,000장의 마스크 중 6,000장은 서산교육지원청에, 4,000장은 태안교육지원청에 전달됐다.

서산장학재단 김태권 이사장은 "서산의 모든 교육가족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마스크를 전달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산교육지원청 이선희 교육장은 "서산장학재단에서 지역 학생들의 건강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많은 마스크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업무 담당 부서와 협의하여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고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이라는 교육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2.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3.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4. [오늘과내일] 이재명 시대
  5.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헤드라인 뉴스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으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충청권 수부 도시인 대전시장의 경우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에 돌입하고 행정수도와 AI 시대를 열어갈 세종시장과 충남지사는 본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충북지사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하고 4년 전 금강벨트 참패를 설욕하기 위한 전투화 끈을 졸라매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중앙당선관위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과반 득표자 없이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