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농협하나로유통 이사에 선임

  • 전국
  • 서산시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농협하나로유통 이사에 선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 노력 다짐

  • 승인 2020-08-05 14: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
서산농업협동조합 이상윤 조합장은 최근 농협하나로유통 이사로 선임되어 지난 8월1일부터 오는 2022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 40여 년 전 청운의 꿈을 안고 서산농협에 입사하여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하였고 하나로마트장장과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농산물 판매유통 확대라는 농협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19년 3월 서산농협 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되어 지역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전국의 하나로마트를 관장하고 있으며, 농산물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며 농업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농협의 내실 있는 자회사이다.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은 "이번에 중책을 맡게 된 것은 우리 농협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많은 애정으로 보살펴 준 결과 인 것 같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우리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산시 동문동에 거주하는 박모 조합원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발전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하는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의 모습이 안스러웠는데 이번에 중책을 맡아 농협마트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5.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2.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3.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4.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