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재향소방동우회 공식 출범… 정완택 회장 취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시 재향소방동우회 공식 출범… 정완택 회장 취임

사단법인 설립 추진… 공익사업·봉사활동 펼칠 예정

  • 승인 2020-08-06 09:48
  • 수정 2021-05-15 21:0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세종시청사
/세종시청 전경

퇴직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재향소방동우회 세종지부가 공식 출범해 소방문화 선진화와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각종 공익사업 및 봉사활동에 나선다.

세종시 재향소방동우회는 지난 5일 시청에서 대한민국 재향소방동우회 세종지부 및 사단법인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소방동우회는 퇴직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상호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발전시키고, 소방문화 선진화와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취임한 정완택 회장은 전북소방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원광대 소방행정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 회장은 "소방문화 선진화와 적극적인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 시점에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소방동우회는 퇴직한 소방공무원인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통해 소방경험과 지식을 공유·발전시키고 나아가 소방선진화와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소방청장의 승인을 받아 설립하는 정부 산하의 단체이다.

 

세종 재향소방동우회는 아름서길 1304, 304호에 자리하고 당당한 공법단체로서 친목모임을 넘어 국가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단체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