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동남4군 행안부 특교세 총 3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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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의원, 동남4군 행안부 특교세 총 38억 확보

보은 동다리 조명시설, 옥천 향수길 사고예방시설, 영동 정수장 여과지 교체 등

  • 승인 2020-08-06 09:42
  • 수정 2020-08-06 10:4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박덕흠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국토교통위원회)은 보은·옥천·영동·괴산 동남4군 '행안부 특별교부금' 총 7가지 사업 38억원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보은군은 ▲동다리 경관조명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돼, 동다리교에 디자인 요소를 특화한 사업이다.

옥천군은 ▲친환경 종합분석센터 신축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으로 대청호반에 조성된 향수호수길에 지능형 CCTV 등을 설치·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영동군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궁촌정수장 여과지 교체 사업이 포함됐다.

괴산군은 ▲안민동 소하천 정비사업 ▲청소년문화의집 기능보강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으로, 하천폭이 협소하고 수년간 다량의 토사가 퇴적되어 침수피해가 우려되던 안민동 소하천은 하천개수를 통해 자연재해 저감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박 의원은 "이번 동남4군 특별교부금 확보로 노후 시설물이 정비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재난 및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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