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로 위 포트홀 전수조사 긴급 보수 추진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도로 위 포트홀 전수조사 긴급 보수 추진

3~4일 현장조사, 8월 말까지 보수 완료키로

  • 승인 2020-08-06 15:37
  • 수정 2021-05-16 17:36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 폭염 장기화에 재난수준으로 총력 대응 (1)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폭우로 인해 집중적으로 발생한 도로 포트홀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긴급 보수를 추진한다.

도로 위 포트홀은 도로 표면 아스팔트의 노후와 배수 불량 등에 의해 침하·탈락돼 발생하며, 차량의 타이어 훼손 등으로 급정차나 방향변경 등 교통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시 관리도로(20m 이상) 614.3㎞에 대해 건설관리본부 시설부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계족로 등 89개 노선에 총 267곳(길이 50㎝미만 211곳, 50㎝이상 56곳), 교량 43곳, 지하차도 8개소 포트홀을 확인했다.

확인된 길이 50㎝미만 포트홀 211곳은 4개 팀 15명으로 구성된 도로보수원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긴급보수하고 50㎝이상, 교량, 지하차도 포트홀 107곳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통해 8월말까지 보수할 계획이다

김준열 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장기간 이어진 장마로 도로 포트홀이 다수 발생되고 있다"며 "장마기간 외에도 상시 도로 순찰 및 도로 파손 정비를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편복지는 자격과 조건 없이 요구가 있으면 모든 국민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형평성은 높지만 효율성은 낮은 복지 방식이다.보편복지의 예로는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무상급식, 만 3~5세 유아에게 제공하는 누리과정 등을 들 수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4.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5.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